블로그는 몇번씩 도전했다가 실패했다. 

지난 몇년간. 텀블러 워드프레스 네이버 블로거.. 최근엔 에버노트에 일기형식으로 썼으나 애낳고 얼마 안가서 또 실패.

뭐하나 끝내는게 없는 인생이라 정말 맘먹고 해야지 좀 진행한다. 

맨날 새로운 플랫폼만 찾아나선다. 

 

지금 또 거실에 쥐가 있는데... 뭔가 갉아먹고 있어서 자꾸 신경이 쓰인다. 

아 이 쥐를 어떻게 잡아야하지... 어제 알았는데... 마누라에게 말하면 또 엄청 걱정할것 같고.

암튼 이번엔 좀 진득히 써봤으면 한다. 도전.